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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도정 제946호 2022년 7월 25일~8월 4일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 03
제946호 2022년 7월 25일~8월 4일
“폭염 농·작업 피하세요”
바다의 선물 ‘머드’…국제해양레저관광벨트 출발점
이 있는 시원한 장소로 이동해 휴식
도, 온열질환 예방수칙 안내
을 취해야 한다.
낮 12시~오후 5시 작업 중단
하우스 축사 시설물은 창문을 개방
해양머드 주제관에서는 머드의 가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
하고, 선풍기나 팬을 이용해 지속적
치와 미래를 살펴볼 수 있다. 머드의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농촌 어르신을
으로 환기시켜야 한다.
효능 및 제조과정을 영상으로 보고,
머드박람회, 新해양시대 연다
대상으로 폭염 속 부득이한 농·작업
천장에는 물 분무장치를 설치해 복
머드 화장품 등 머드 제품을 직접 체
새우감바스
새우볶음밥
전복삼계탕


해양신산업, 머드산업 청사진


시 꼭 지켜야 하는 ‘온열질환’ 예방
사열을 방지하고, 비닐하우스에는 차
험할 수 있다. 또 머드의 카본으로
수칙을 안내했다.
광시설, 수막시설을 설치하는 것도
만들어진 자동차, 머드 마사지 기계,
건강한급식,충남 수산물사용 늘린다
예방수칙으로는 아이스팩 모자와
온열질환을 예방하는 방법이다.
머드 비료로 재배한 식물 등 머드를
충남, 해양자원 ‘무궁무진’
그늘막을 활용해 작업자를 보호하고,
환자가 발생했을 때는 시원한 장소
활용한 미래 모습도 미리 만나볼 수
치유·레저 등 해양신산업 주도
응급상황 발생 시 즉각 대처할 수 있
로 신속하게 옮기고, 옷을 헐렁하게
있다.
수산물 학교급식 공동구매 확대
동구매 지원 확대는 2026년 공급률
수산물 데이’도 본격 운영한다.
도록 2인 1조로 작업 등이 있다.
해준 뒤 얼린 물병 등을 이용해 체온
해양머드&신산업관에서는 기업들이
35% 달성을 목표로 설정했다.
사업 대상 선정 학교가 국내산 수산
휴식시간은 짧게 자주 갖는 것이
을 식혀줘야 한다.
생산 중인 머드소파, 머드베드, 머드화

2026년 공급률 35% 달성 목표


학교급식에 사용하는 수산물이 100
물을 이용해 만든 요리로 학교급식을
좋고, 시원한 물을 자주 마시는 것도
환자가 의식이 있을 때만 물이나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국내에서 처음
장품 등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라면, 이 중 35를 도내 수산물로 채
제공하면, 수산물 구입 비용을 지원하
온열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이온 음료 등을 마시게 하고, 의식이
개최하는 국제행사인 ‘2022보령해양머
해양머드 웰니스관은 머드하이드로
학교급식우리수산물데이운영

운다는 것이다.
는 방식이다.
기온이 최고에 달하는 낮 12시~오
없다면 119구조대에 도움을 요청해야
드박람회’가 펼쳐지고 있다.
테라피관, 아토피센터, 스파핏&풋스파
대상은 도내 15개 시군 1224개 초·
가령 낙지비빔밥에 꽃게해물탕을 학
후 5시에는 가능한 작업을 중단하고,
한다.
무엇보다 해양머드박람회는 산업형
등 4개 관으로 구성돼 각종 머드 치유
충남도는 도내 생산 수산물 학교급식
중·고 학생 26만 여 명이다.
생 식판에 올렸다면, 비빔밥 속 낙지
작업 도중 몸에 이상을 느끼면 그늘
/충남도 농업기술원 041-635-6191
박람회와 축제가 결합된 국내 최초 하
프로그램 등을 받을 수 있다.
공동구매 지원 사업을 확대한다.
각급 학교가 학교급식지원센터를 통
값과 해물탕 속 꽃게·갑오징어·새우값
이브리드형 박람회로, 해양과 머드의
해양레저&관광관에는 해양레저 모
학교급식을 통해 수산물 판로를 넓
해 보령수협 등 도내 6개 지정 업체 공
을 지원하게 된다.
미래가치를 재발견하고 비전을 공유하
빌리티 및 스마트 유틸리티 기업들이
박람회장 안내 해양머드 주제관 해양머드&신산업관 해양머드 체험관 해양레저&관광관 해양머드 영상관
특산품 홍보관 해양머드 웰니스관 머드 체험존
히고, 수산물에 대한 학생들의 친밀감
급 수산물(19개 품목)을 구입하면, 구
우리 수산물 데이 운영을 위해 도는
며 해양신산업 허브를 구축하는 게 핵
생산한 보트와 요트, 캠핑카, 캠핑용
‘장부출가생불환’남기고상해로
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매 비용의 20%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천안 서당초, 아산 모산중, 서산 서령
심이다.
품, 구명용품 등이 전시돼 해양레저산
공동구매 지원은 ▲도내 수산물 소비
이를 통해 학교급식 지역 수산물 공
고 등 11개 시군에서 15개 초·중·고를
박람회 전시관은 ▲주제관 ▲머드&
업 및 제품과 기술 등을 공유할 수
존을 통해 머드의 미래가치를 제시해
제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계획이다.
유지구 확대, 머드를 이용한 테라피
촉진과 ▲성장기 어린이·청소년의 수산
급률은 내년 20%에서 2024년 25%,
사업 대상으로 선정했다.
등처럼 스
신산업관 ▲웰니스관 ▲체험관 ▲레
있다.
왔다.
이를 위해 화장품, 건축, 생활용기
와 헬스케어 등 해양치유산업을 추
대한의청년,윤봉길
물에 대한 낮은 선호도 개선 ▲수산물
2025년 30%, 2026년 35%로 늘린다.
이들 학교는 오는 10월까지 개별적
쳐갔다. 고
저&관광관 ▲영상관 ▲특산품 홍보관
그동안 도는 머드를 미용상품과 관
도는 해양레저, 해양치유, 해양바이
등 머드소재기반 2차 산업을 집중
진한다.
윤봉길의사상하이의거90주년
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친밀감 형성 및
도는 지난해 7개 업체를 통해 흰다
으로 우리 수산물 데이를 운영할 예정
향을 이상
등 7개 전시관으로 구성·운영된다.
광상품으로 키우며 해양과 육지의 공
오 등 해양신산업을 주도하며 지역경
육성하고, 태안에서 보령까지 해양치
/김정원 jwkim87@korea.kr
7) 망명의 길을 떠나다
식습관 개선 등을 위해 펼치고 있다.
리새우, 전복, 꽃게, 바지락, 갑오징어
이다.
촌으로 만
학교급식에 대한 도내 생산 농산물
등 17개 품목에 대한 공동구매를 지
메뉴는 해물콩나물찜, 새우튀김, 아
들겠다고
공급률은 69.5%, 축산물은 62.3%에 달
원, 도내 수산물 36톤(7억 600만 원)을
귀강정, 참조기순살튀김, 달고기전유
1930년 3월 6일 아침, 농촌에서는
열성을 다
보령머드축제장 인근 음식점 점검
윤석열 대통령 “지역경제 새 원동력 될 것”
하는 반면, 수산물은 지난달 말을 기
학교급식에 공급한 바 있다.
어, 갈치구이, 꽃게해물탕, 전복삼계탕,
조금은 한가한 때이다. 윤봉길은
하고 발버
준으로 11%에 그치고 있다.
도는 이와 함께 해양수산부와 수협
꼬막비빔밥, 가자미카레구이 등이다.
사랑방으로 가서 붓을 들고 자신
둥 쳤지만
위생상태, 방역분야 등 대상
이에 지역 생산 수산물 학교급식 공
중앙회 지원을 받아 ‘학교급식 우리
/어촌산업과 041-635-2782
의 굳은 결심을 써내려갔다. ‘장부
일제의 식
또 “해양바이오 소재의 국산화 연
부 등을 중점 확인한다.
출가생불환 (丈夫出家生不還)’
민지하에
구로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권역
이와 함께 영업주·종사자 마스크
‘장부가 집을 나서면 살아서 돌아
서는 모든
별 해양바이오 거점을 구축할 것”이
충남도와 시군은 여름 휴가철을 맞
착용, 1일 3회 이상 주기적 환기, 1일
오지 않으리’ 일제를 몰아내어 해
것이 한계
라며 “건강관리와 관광 휴양 서비스
아 2022보령머드해양박람회장을 비롯
1회 이상 소독, 식기류(집게, 숟가락,
방의 날이 오기 전에는 결코 돌아
가 있었다.
를 동시에 제공하는 해양치유산업을
해 도내 피서지 인근 음식점 등 다중
젓가락 등) 소독실시, 종사자 발열
오지 않겠다는 그의 비장한 유서
사람으로
육성해서 연안과 어촌 지역에 새로
이용시설에 대한 합동점검을 한다.
등 방역분야도 점검한다.
였다.
서의 기본
운 경제적 활력을 불어넣도록 하겠
점검대상은 ▲해수욕장·놀이공원·
또 식품접객업소와 즉석판매제조
아내가 차려 준 마지막 밥상을
권마저 박
다”라고 했다.
유원지·국립공원 등 피서지 주변 식
업 등에서 판매하는 식혜, 냉면(육
윤봉길의 '장부가'
받았다. 아내와 두 돌 지난 아들
탈당했으
이어 “충남은 대한민국의 중심이
품취급업소 ▲식용얼음, 빙과류, 혼
수), 빙수, 아이스음료(커피, 주스
종(淙)이가 눈에 밟혀 밥이 잘
며, 경제적 고통은 더욱 심해졌다.
고 환황해 해양경제권의 중심”이라
합음료 제조업체 등 총 432곳이다.
등), 햄버거 등에 대한 식중독균 오
넘어가지 않았다. 마루를 나와
후일 어머니께 보낸 편지에서 자
며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갯벌
합동점검반은 유통기한 경과제품
염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어머니가 거처하시는 안방으로
신이 집을 떠난 것은 천만번 생각
국내 최초 해양생물보호구역인 가로
사용 또는 보관, 조리실 등의 위생적
보령해양머드박람회장 인근 음식
갔다. 어머니는 친정에 가셔서
한 결과라면서 부모형제와 처자에
림만과 같이 해양관광자원이 풍부하
취급기준 준수, 냉동·냉장제품의 보
점은 식중독 예방을 위해 행사기간
안계시지만 방안을 둘러보고 싶
대한 사랑보다도 한층 더 굳센 사
고 국립해양생물자원관, 국가생태산
존 및 유통기준 준수, 종사자 건강진
중 일일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었다. 안방을 나와 부엌으로 발
랑이 있다는 각오가 있었기 때문
업단지와 앞으로 건립될 해양 바이
단 실시, 기타 식품위생법령 준수 여
/건강증진식품과 041-635-4340
윤석열 대통령이 16일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걸음을 옮겼다. 마지막으로 아내
이라고 하였다. 윤봉길은 신문을
오 산업화 지원센터까지 더해진다면
尹 대통령 머드박람회 참석
의 얼굴을 눈에 담아 둘 요량이
통해서 상해에 대한민국임시정부
‘해양산업 박람회’로 확대돼 열렸다.
명실상부한 해양바이오 산업의 거점
었다. 아내와 눈이 마주치자 왠
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았다.
윤 대통령은 개막식 축사에서 “보
이 될 것”이라고 했다.
해양신산업 육성 경쟁력 강화
지 당황스러웠다.
그리고 “수화(水禍)에 빠진 사
령 머드 축제는 체험형 축제를 넘어
윤 대통령은 “성장 잠재력이 큰 충
그리고 멋적은 듯이 ‘물 좀 한
람을 보고 태연히 앉아서 볼 수
서 해양산업의 미래와 비전을 공유
남이 미래 먹거리, 양질의 일자리를
권역별 해양바이오 거점 구축
충남도와 15개 시군이 윤석열 정부의 ‘새로운 지방시대’를 선도하고, 220만 도민의 염원을 실현하기
새로운 지방시대, 충남이 선도한다
위해 머리를 맞댔다. 도는 7월 20일 보령머드테마파크 컨벤션관에서 지방정부회의를 개최했다. 시군과
그릇 주오’라고 말하자 아내는 물
없다”는 각오로 상해로 향한 것이
하는 산업박람회로 재탄생하고 있
충분히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정부가
연계한 100일 중점과제는 베이 밸리 메가시티 건설, 내포 행정중심복합도시 조성, 장항 브라운 필드 생태복원 등 19개를 설정했다. 도는 정부가 추진하
한 대접을 내밀었다. 아내는 남편
다. 집을 나온 윤봉길은 삽교역에
다”며 “보령 해양머드박람회를 통해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는 새로운 지방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충남을 5대 권역으로 나눠 각 지역별 특장점을 이끌어 낸다는 방침이다.
/자치행정과 041-635-3593
이 망명하려 한다는 사실을 알지
서 서울행 열차에 올라 다시 보지
윤석열 대통령은 7월 16일 충남 보령
해양자원을 활용한 관광산업 활성화
그러면서 “해양산업화는 균형 발
못했다.
못할 고향 풍경을 오롯이 기억이
대천해수욕장에서 열린 ‘2022 보령해
뿐만 아니라 에너지, 환경, 바이오
전의 토대가 된다”며 “보령 머드의
전문가 발제에서는 천영민 한국고용
그러나 전날 밤에 “내일 새벽에
라도 하려는 듯이 보고 또 보았다.
양머드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했다.
분야의 해양 신산업을 육성한다면
가치가 전 세계에 널리 알려지기를
청년 지역 정착, 일자리 창출 답이다!
정보원 청년정책허브센터장이 ‘새정부
떠나 언제 돌아올지는 확실하지
오후 3시경 서울역에 도착하였다.
지난 1998년 시작된 보령머드축제
지역경제의 새로운 동력이 될 것”이
기대한다”고 말했다.
청년일자리정책방향과타시도우수사
않으니 그동안 애들이나 잘 보살
신의주까지 가는 경의선이 출발하
는 2018년 국제행사로 승인받아 올해
라고 말했다.
/대통령실 제공
도, 청년일자리 실태 분석
도는 19일 내포혁신플랫폼에서 도·
례’를 주제로, 청년층이 지역에 정착할
펴주오”라고 하여 남편의 비장한
려면 여유가 있었다. 사촌 동생 윤
시군·청년일자리사업 수행관계자 등
수있는일자리사업사례를소개했다.
뜻을 읽기는 했다. 사랑방을 향해
신득의 하숙집을 찾아갔다. 그를
양질의 일자리 발굴방안 논의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년 일자리
전문가 발제 이후 참석자들은 청년
가는데 아버님의 방문이 열려 있
만나 월진회의 일을 부탁하고 싶
“손씻기 생활화로 안전한 일상 보내요”
사업 발굴 공동 연수회를 개최했다.
유입과 정착을 위한 새로운 일자리사
었다. 아침부터 황건을 쓰고 계셨
었다.
충남도가 도내 청년 일자리 실태를 분
참석자들은 단순히 청년 일자리 수
업 추진방향과 기업·청년·대학이 함께
다. 담뱃대를 붙잡고 문지방을 집
그러나 윤신득은 외출 중이었다.
석하고, 새로운 정부의 정책방향과 청
를 늘리기 보다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
성장하는 청년일자리 창출 방안을 고
으신 채 ‘어디 갈 작정이냐’고 하
하는 수 없이 서울역으로 돌아와
보령해양머드박람회 현장서
홍보활동은 코로나19, 원숭이두창
켜야 할 6가지 사항을 ‘개인방역 6대
년의 눈높이에 맞는 일자리 발굴을 위
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
민했다.
셨다. 윤봉길은 뭐라 말씀을 드려
신의주행 열차에 몸을 실었다.
등 해외감염병이 계속 발생하고 있는
중요수칙’ 배너로 제작해 시각적 홍보
해외감염병 예방 홍보 실시
해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댔다.
를 발굴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청년정책과 041-635-3991
야 할지 말문이 막혔다. 아버지 얼
상황을 반영해 진행했다.
효과를 높였다.
굴을 제대로 쳐다보지도 못하고
재유행되고 있는 코로나19로부터 지
/국립군산검역소 063-445-4238
도망치듯 대문 밖으로 빠져 나왔
국립군산검역소는 7월 16~17일 ‘2022
“자랑스러운 충남인 찾습니다”
한 자 ▲도민 간 뜻이 통하도록 해서
다. 문 밖에서 집 주위를 획 둘러
보령해양머드박람회’ 현장에서 해외감
개인방역 6대 중요수칙
김상기
문제해결에 앞장 선 자이다.
보았다. 18살부터 야학을 만들고,
염병 유입차단을 위한 감염병 예방홍
충남대국사학과명예교수
도는 도 누리집을 통해 후보자로 추
월진회 활동을 하던 일들이 주마
보를 실시했다.
◇첫째, 예방접종은 끝까지 맞도록 하기
8월 26일까지 후보자 공모
빛낸 도민이다.
천된 도민의 공적내용을 공개하고, 의
국립군산검역소는 관할 검역구역인
◇둘째, 실내에선마스크착용하기
세부적으로는 ▲지역 경제발전에 크
견수렴 및 심의절차를 거쳐 9월 중
보령에서의 국제행사와 연계하여 ‘손씻
◇셋째, 30초이상비누로손씻기
충남도는 8월 26일까지 ‘2022 자랑스러
게 이바지한 자 ▲특색 있는 지역 발
수상자를 선정하며, 10월 열리는 ‘제
기의 생활화, 오늘하면 예방 내일하면
발행인 충청남도 정무부지사
편집인충청남도 공보관
◇넷째, 하루에 10분 이상 3번 환기하기
창간 1990년12월15일
발행주기매월5.15.25일
운 충남인상’ 후보자를 공모 접수한다.
전을 위해 헌신한 자 ▲함께하는 따뜻
27회 충청남도민의 날’ 행사에서 시
처방’의 문구를 중심으로 감염병으로부
◇다섯째, 사적모임의 규모는 최소화, 시간은 짧게 하기
주소 충남홍성군홍북읍충남대로21 안내 041-635-2035
공모 자격은 사회 각 분야에서 지역
한 공동체 구현에 힘쓴 자 ▲도민의
상한다.
터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을 위한 해외
◇여섯째, 코로나증상시진료받고,다른사람과접촉최소화하기
https://blog.naver.com/chungnamdojung
발전에 기여하고, 대외적으로 충남을
가치 있고 품격 있는 삶을 위해 공헌
/자치행정과 041-635-3594
감염병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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