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6페이지
1페이지 본문시작

제946호
시각장애인용
2022년7월25일~8월4일
보이스아이QR코드
1990년 12월 15일 창간 안내 041-635-2035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 개막 윤석열 대통령이 16일 충남 보령 대천해수욕장에서 열린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해 개막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머드박람회’화려한막올라新 해양시대 이끈다
관, 해양머드 영상관 등 7개 전시관이 구성·운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
영된다.
해양머드&신산업관은 머드산업과 기업들이
16일부터 8월 15일까지 개최
생산 중인 머드소파, 머드베드, 머드화장품 등
해양머드 산업 미래·비전 공유
제품을 소개한다.
해양머드 웰니스관에서는 머드를 이용한 테
라피 등 각종 머드 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윤석열 대통령, 개막식 참석
있다.
“해양산업, 지역경제 원동력”
해양레저&관광관에는 해양레저 모빌리티 및
스마트 유틸리티 기업들이 생산한 보트와 요트,
미래 먹거리, 일자리창출 약속
캠핑카, 캠핑용품, 구명용품 등을 전시한다.
아울러 공공 전시, 비즈니스 전시, 기업설명
머드 활용 해양신산업 육성 기회
회, 비즈니스 상담, 국제학술대회 등 행사를 통
해 머드를 활용한 해양 신산업을 육성하고 지역
비즈니스 전시, 국제학술대회
특화산업으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모색한다.
외국기업과 국제교류 등 진행
도는 해양머드산업을 해양 레저·치유·바이오
등 세계적 해양신산업 육성의 토대로 확장한다
‘해양머드&신산업관’에 마련된 충남 자매결연 해외홍보 부스가 인파로 북적이고 있다.
는 계획이다.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가 16일 개막식을 시
령이 참석하며 의미를 더했다.
할 수 있도록 정부가 적극 뒷받침하겠다는 뜻
또 머드의 도시 보령을 거점으로 북쪽 서산
작으로 한 달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개막식은 축하공연, 개막 선언, 주제영상 상
을 밝혔다.
가로림만 해양정원, 태안 해안국립공원과 안
머드박람회는 머드의 산업적 가치를 알리고,
영, 초청가수 공연과 해상 멀티미디어쇼 등의
이날 개막식을 통해 축제의 서막을 올린 머드
면도 관광지, 남쪽으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해양신산업 미래를 살펴볼 수 있는 국내 최초
순으로 진행됐다.
박람회는 8월 15일까지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서천 갯벌과 브라운필드 등을 연계해 한국판
하이브리드형 산업박람회이다.
이 자리에서 윤 대통령은 축사를 통해 머드박
개최된다.
골드코스트인 국제 해양 레저관광벨트를 구축
충남도와 보령시는 7월 16일 대천해수욕장 머
람회 개막을 축하하며, 서해의 무궁한 가능성과
주제는 ‘해양의 재발견, 머드의 미래 가치’
한다.
드광장 특설무대에서 머드박람회 개막식을 개최
보령 머드의 가치가 세계에 널리 알려지기를 기
로, 머드의 효능과 우수성을 알려 해양과 머드
한편 머드박람회는 지난 2018년 국제행사 개
했다.
대한다고 말했다.
의 가치를 전달하고, 해양신산업 발전방안을
최 승인을 받아 5년 간의 준비를 마치고 2022년
이 자리에는 윤석열 대통령과 관광객 등 3000
또 세계 자연유산인 서천 갯벌과 해양보호구
모색한다.
7월 16일 개막했다.
여 명이 참석, 축제의 출발을 응원했다.
역으로 해양정원 조성을 추진 중인 가로림만
박람회장은 해양머드 주제관, 해양머드&신
/해양정책과 041-635-4766
이번 머드박람회는 코로나19 펜데믹 이후 국
등을 언급한 뒤, 충남이 해양바이오산업의 거점
산업관, 해양머드 웰니스관(치유의 숲), 해양
/김정원 jwkim87@korea.kr
내에서 개최하는 첫 국제행사로, 개막식에 대통
이 되고 미래 먹거리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
레저&관광관, 해양머드 체험관, 특산품 홍보
시각장애인용
2022년7월25일~8월4일
보이스아이QR코드
1990년 12월 15일 창간 안내 041-635-2035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 개막 윤석열 대통령이 16일 충남 보령 대천해수욕장에서 열린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해 개막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머드박람회’화려한막올라新 해양시대 이끈다
관, 해양머드 영상관 등 7개 전시관이 구성·운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
영된다.
해양머드&신산업관은 머드산업과 기업들이
16일부터 8월 15일까지 개최
생산 중인 머드소파, 머드베드, 머드화장품 등
해양머드 산업 미래·비전 공유
제품을 소개한다.
해양머드 웰니스관에서는 머드를 이용한 테
라피 등 각종 머드 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윤석열 대통령, 개막식 참석
있다.
“해양산업, 지역경제 원동력”
해양레저&관광관에는 해양레저 모빌리티 및
스마트 유틸리티 기업들이 생산한 보트와 요트,
미래 먹거리, 일자리창출 약속
캠핑카, 캠핑용품, 구명용품 등을 전시한다.
아울러 공공 전시, 비즈니스 전시, 기업설명
머드 활용 해양신산업 육성 기회
회, 비즈니스 상담, 국제학술대회 등 행사를 통
해 머드를 활용한 해양 신산업을 육성하고 지역
비즈니스 전시, 국제학술대회
특화산업으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모색한다.
외국기업과 국제교류 등 진행
도는 해양머드산업을 해양 레저·치유·바이오
등 세계적 해양신산업 육성의 토대로 확장한다
‘해양머드&신산업관’에 마련된 충남 자매결연 해외홍보 부스가 인파로 북적이고 있다.
는 계획이다.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가 16일 개막식을 시
령이 참석하며 의미를 더했다.
할 수 있도록 정부가 적극 뒷받침하겠다는 뜻
또 머드의 도시 보령을 거점으로 북쪽 서산
작으로 한 달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개막식은 축하공연, 개막 선언, 주제영상 상
을 밝혔다.
가로림만 해양정원, 태안 해안국립공원과 안
머드박람회는 머드의 산업적 가치를 알리고,
영, 초청가수 공연과 해상 멀티미디어쇼 등의
이날 개막식을 통해 축제의 서막을 올린 머드
면도 관광지, 남쪽으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해양신산업 미래를 살펴볼 수 있는 국내 최초
순으로 진행됐다.
박람회는 8월 15일까지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서천 갯벌과 브라운필드 등을 연계해 한국판
하이브리드형 산업박람회이다.
이 자리에서 윤 대통령은 축사를 통해 머드박
개최된다.
골드코스트인 국제 해양 레저관광벨트를 구축
충남도와 보령시는 7월 16일 대천해수욕장 머
람회 개막을 축하하며, 서해의 무궁한 가능성과
주제는 ‘해양의 재발견, 머드의 미래 가치’
한다.
드광장 특설무대에서 머드박람회 개막식을 개최
보령 머드의 가치가 세계에 널리 알려지기를 기
로, 머드의 효능과 우수성을 알려 해양과 머드
한편 머드박람회는 지난 2018년 국제행사 개
했다.
대한다고 말했다.
의 가치를 전달하고, 해양신산업 발전방안을
최 승인을 받아 5년 간의 준비를 마치고 2022년
이 자리에는 윤석열 대통령과 관광객 등 3000
또 세계 자연유산인 서천 갯벌과 해양보호구
모색한다.
7월 16일 개막했다.
여 명이 참석, 축제의 출발을 응원했다.
역으로 해양정원 조성을 추진 중인 가로림만
박람회장은 해양머드 주제관, 해양머드&신
/해양정책과 041-635-4766
이번 머드박람회는 코로나19 펜데믹 이후 국
등을 언급한 뒤, 충남이 해양바이오산업의 거점
산업관, 해양머드 웰니스관(치유의 숲), 해양
/김정원 jwkim87@korea.kr
내에서 개최하는 첫 국제행사로, 개막식에 대통
이 되고 미래 먹거리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
레저&관광관, 해양머드 체험관, 특산품 홍보
1페이지 본문끝
메뉴
- 첫 페이지로 이동
- 이전 페이지로 이동
- 다음 페이지로 이동
- 마지막 페이지로 이동
- 원본다운로드 : 946.pdf
현재 포커스의 아래내용들은 동일한 컨텐츠를 가지고 페이지넘김 효과및 시각적 효과를 제공하는 페이지이므로 스크린리더 사용자는 여기까지만 낭독하시고 위의 페이지이동 링크를 사용하여 다음페이지로 이동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