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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형긴급재난지원금
읍면동사무소에신청하세요
4월 8일까지 접수
제934호
시각장애인용
2022년3월25일~4월4일
더 행복한 충남 - 도민을 위한 도정을 잇다
보이스아이QR코드
1990년 12월 15일 창간 안내 041-635-2035
전국 최초 충남 어린이·청소년 무상버스 4월 1일 출발
충남도는 버스비 무료화 사업대상을
이동권 보장, 대중교통 활성화
충남형 교통카드 버스비 지불
효과 ▲대중교통 활성화를 통한 탄소
道 버스비 무료화 전면 시행
기존 75세 이상 어르신, 장애인, 국가
중립 기여 등의 효과를 기대한다.
교통비부담줄여민생경제회복
하루 3차례 이용분 환급방식
유공자 및 유족 등에 이어 만 18세 이
도는 2019년 7월 도내 만 75세 이상
6~18세어린이·청소년무료
하 어린이와 청소년까지 확대한다.
어르신을 대상으로, 2020년 7월에는
전국광역지자체첫도입
도는 이동권 보장 및 교통복지 확
등록장애인과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대, 대중교통 활성화, 저비용사회 구
업법에 의해 보호자 동반 시 무료로
3회 이용 기준) 월 10만 원 가량을 지
2021년 7월에는 국가유공자 유족을 대
포용적교통복지,무상교통실현
현 등을 위해 버스비 무료화 정책을
버스를 탑승한다.
원받아 연 120만 원 상당을 지원받을
상으로 대중교통 이용지원 사업을 단
시행 중이다.
앞으로 어린이·청소년은 ‘충남형
것으로 추산된다.
계적으로 확대했다.
어르신·장애인·유공자 이어
어린이·청소년 버스비 무료화 사업
교통카드’를 이용해 먼저 버스비를
소요 예산은 9개월분(4~12월) 192억
총 대상 30만 852명 중 충남형 교통
은 4월 1일부터 시행되며, 광역자치단
지불한 뒤, 1일 3회 이용분에 한해 환
원으로, 도와 시군이 절반씩 부담한다.
카드를 발급받은 인원은 19만 8641명
어린이·청소년 교통약자로 확대
체 중 충남이 처음이다.
급받게 된다. 하루 최대 3차례 무료로
앞서 도와 시군은 지난해 5월 ‘어린
으로 66%의 발급률을 기록 중이다.
대상 인원은 도내에 거주하는 26만
탈 수 있는 것이다.
이·청소년 버스비 지원을 위한 협약’
이들의 시내·농어촌버스 이용 횟수는
충남지역 어린이·청소년은 4월부터
790명으로, 만 6∼12세 어린이 14만
현재 도내 청소년 1인당 버스 이용
을 맺었다.
총 3392만 6763회, 월 평균 5.7회로 나
시내·농어촌버스를 무료로 이용한다.
2682명, 만 13∼18세 청소년 11만 8108
횟수는 연평균 301.9회로 나타났다.
도는 18세 이하 어린이·청소년 버스
타났다.
충남형 교통카드로 먼저 버스비를 지
명 등이다.
카드 기준 버스요금이 1180원인 점
비 무료화가 시행되면 ▲가계 교통비
/교통정책과 041-635-4564
/김정원 jwkim87@korea.kr
불하면 이용요금을 환급받을 수 있다.
만 5세 이하는 여객자동차 운수사
을 감안하면, 청소년 1인당(하루 최대
부담 완화 ▲버스 운수회사 재정지원
657억 전액 도비로 소상공인 재난지원금 지급합니다
재난지원금 4월 8일까지 접수
어려운 경우 이메일, 팩스 등을 통해
도비에 시군비 더한다
신청하면 된다.
업종별로 30~100만 원 지급
10개 시군은 5대5 매칭
이와 함께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
움이 큰 도내 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시군은도재난지원금에추가지급
5개 시군은 실정에 따라
위해 저금리 대출 지원한다.
업체당 보증 규모는 신규 보증 사
각 시군에서는 충남도의 재난지원금에
도, 소상공인에 1.5% 소망 대출
업자 3000만 원 이내, 기 보증 사업자
더해 시군의 실정에 맞게 추가로 지원
2000만 원 이내다.
에 나서고 있다.
보증한도최대3000만원‘단비’
소상공인 12만 9112명에게 30~100
밖, 인근에서 영업하는 노점상에게 30
이전에 소상공인자금이나 소망대
현재 공주, 보령, 서산, 논산, 당진,
만 원을 지원한다.
만 원씩 각각 지원한다.
출을 지원받아 특례보증 한도가 초
부여, 서천, 청양, 홍성, 예산 등 10개
충남도는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이
도는 유흥시설과 콜라텍 등 집합금
방문강사, 대리운전기사, 방문판매
과한 업체도 추가 지원받을 수 있다.
시군은 도비와 5대5 매칭으로 추가 지
가중되고 있는 도내 소상공인 등 16
지 대상 업체에 100만 원씩 지원한다.
원, 방문점검원, 소프트웨어 기술자
조건은 1년 거치 일시 상환으로, 업
원한다. 예를 들면 해당 시군 소상공인
만 7025여 명에 대해 긴급재난지원금
식당과 카페, 제과점, 숙박시설, 이·
등에게 30만 원씩 지원한다.
체의 실 부담 금리는 일반 업종
중 집합금지 대상 업체인 경우 도비
을 지원한다.
미용업, 학원교습소 등 영업제한 업체
도내 5000여개 종교시설에는 50만
1.5% 이내이며, 보증 발급 수수료는
100만 원에, 시군비 100만 원을 더해
이번 긴급재난지원금의 규모는 총
에 50만 원씩, 그 외 일반 소상공인
원씩 지급한다.
0.5% 이내다.
총 200만 원을, 운수업 종사자는 도비
657억 원으로, 전액 도비다.
업종(중소벤처기업부 선정 경영위기
시군에서는 충남도의 재난지원금에
대출 신청은 충남신용보증재단 본
30만 원에 시군비 30만 원을 더해 60
지원 대상은 소상공인, 운수업 종
업종)에 해당되는 업체에 30만 원씩
더해 추가로 지원에 나서고 있다.
점과 각 지점, 4개 은행 각 영업점에
만 원을 각각 지원받게 된다.
사자, 문화예술인, 노점상, 대리운전
지급한다.
긴급재난지원금 신청 기간은 4월 8
서 할 수 있다.
도비와 5대5 매칭으로 지원하는 10
기사, 종교시설 등 총 16만 7000여
개인택시, 법인택시, 전세버스, 특수
일까지다. 시군청 또는 읍면동사무소
개 시군 외에 나머지 5개 시군은 자체
/경제소상공과 041-635-3314
명이며, 지원액은 모두 657억 6500만
여객 등 운수업 종사자들에게 30만
등 시군에서 마련한 접수창구를 방문
실정에 맞는 지원계획을 실시하거나
/기업지원과 041-635-2223
원이다.
원씩, 문화예술인과 전통시장 안과
하거나, 코로나19 확진자 등 방문이
검토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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