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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어린이·청소년
버스비 무료입니다
4월 1일부터
제933호
시각장애인용
2022년3월15일~3월24일
더 행복한 충남 - 도민을 위한 도정을 잇다
보이스아이QR코드
1990년 12월 15일 창간 안내 041-635-2035
道 소상공인 긴급재난지원금 657억 전액 도비로 지원
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이
소상공인 유형별 30~100만 원
신청기간 3월 21~4월 8일까지
현재 공주시, 논산시, 부여군, 서천
충남형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가중되고 있는 도내 소상공인 등 16
군, 청양군, 홍성군, 예산군 등 7개 시
운수업,문화예술인등30만원씩
접수 후 일주일 내 신속 지급
만 7025여 명에 대해 긴급재난지원금
군은 도비와 5대5 매칭해서 추가 지
코로나 피해 소상공인·취약계층
을 지원한다.
원할 계획이다. 이외 시군은 자체 실
종교시설 5147곳 50만 원씩
읍면동사무소에 접수창구 설치
16만 7025명 대상 지원 중점
지원 대상은 소상공인, 운수업 종사
정에 맞는 지원계획을 마련하고 있다.
자, 문화예술인, 노점상, 대리운전기사,
긴급재난지원금 신청 기간은 3월 21
지친소상공인돕기위한디딤돌
종교시설 등 총 16만 7000여 명이며,
일부터 4월 8일까지다.
지원액은 모두 657억 6500만 원이다.
경영위기업종)에 해당되는 6만 193개
등에게 30만 원씩 지원할 예정이다.
시군청 또는 읍면동사무소 등 시군
예산 규모 657억 원 전액 도비
우선 소상공인 12만 9112명에게
업체에 30만 원씩 지급한다.
도내 종교시설 5147곳에는 50만 원
에서 마련한 접수창구를 방문하거나,
30~100만 원을 지원한다.
개인택시, 법인택시, 전세버스, 특수
씩 지급한다.
코로나19 확진자 등 방문이 어려운
시군비매칭은시군자율적판단
세부적으로는 유흥시설과 콜라텍
여객 등 운수업 종사자들에게는 30만
행정명령 위반 사업자, 사행성 업
경우 이메일, 팩스 등을 통해 신청하
등 집합금지 대상 1780개 업체에 100
원씩 지원한다.
종, 공공장소에서 불법으로 영업하는
면 된다.
충남도는 코로나19 피해 회복과 지역
만 원씩 지원한다.
문화예술인과 전통시장 안과 밖, 인
노점상 등은 제외된다.
도는 신속 확인 절차를 거쳐 접수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충남형 재난
식당과 카페, 제과점, 숙박시설, 이·
근에서 영업하는 노점상에게 각각 30
특히 이번 긴급재난지원금은 전액
후 일주일 이내 지원금을 신속 지급
지원금’을 긴급 지원한다.
미용업, 학원교습소 등 영업제한 6만
만 원씩 지원한다.
도비로 지원되며, 제출서류 등 증빙
할 방침이다.
이번 긴급재난지원금의 규모는 총
7139개 업체에 50만 원씩, 그 외 일반
방문강사, 대리운전기사, 방문판매
자료를 간소화하여 신속 지급토록
/경제소상공과 041-635-3314
657억 원으로, 전액 도비다.
소상공인 업종(중소벤처기업부 선정
원, 방문점검원, 소프트웨어 기술자
했다.
4월부터 충남 어린이·청소년 버스비 무료입니다
도, 소상공인에 1.5% 저금리 ‘소망대출’
도·충남신보·4개 은행 협약
겪고 있는 일반업체 및 집합제한
道 버스 무료화 사업 확대
업종이다.
보증한도 최대 3000만 원
18세 이하 대중교통 무료 이용
업체당 보증 규모는 신규 보증
1년 거치 일시상환 조건
사업자 3000만 원 이내, 기 보증
이동권 보장, 교통복지 확대
사업자 2000만 원 이내다.
충남도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
이전에 소상공인자금이나 소망
오는 4월부터 충남도 내 어린이와 청
움이 큰 도내 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출을 지원받아 특례보증 한도
소년은 시내·농어촌버스를 무료로 탈
위해 저금리 대출 지원에 나선다.
가 초과한 업체도 추가 지원받을
수 있다.
충남도는 3월 14일 도청 상황실
수 있다.
충남도는 기존 75세 이상 노인과 장
에서 국민은행, 농협은행, KEB하
다만 유흥주점과 성인피시(PC)
애인, 국가유공자 및 유족 등에 이어 만
나은행, 신한은행, 충남신용보증
방, 사행성 업종 등은 제외한다.
18세 이하 어린이·청소년으로 시내·농
재단과 ‘일상 회복 지원을 위한
조건은 1년 거치 일시 상환으
어촌버스무료화사업을확대한다.
소망대출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로, 업체의 실 부담 금리는 일반
충남 어린이·청소년 시내·농어촌버
이 대폭 줄어들 전망이다.
스를 탑승하고 있다. 충남형 알뜰교통
체결했다.
업종 1.5% 이내이며, 보증 발급
스 무료화 사업은 4월 1일부터 전면
아울러 이용자 이동권 보장, 교통복
카드를 이용해 먼저 버스비를 지불한
이번 소망대출 특례보증 지원
수수료는 0.5% 이내다.
시행된다.
지 확대는 물론, 대중교통 활성화, 탄
뒤, 1일 3회 이용분에 한해 환급받는
은 1000억 원 규모로, 4개 금융
대출 신청은 충남신용보증재단
충남지역 버스 학생 요금은 카드 기
소중립 기여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방식으로 받게 된다.
기관의 특별 출연과 대출금리
본점과 각 지점, 4개 은행 각 영
준 1180원으로, 도내 청소년 버스 이용
대상 인원은 도내에 거주하는 26만
어린이·청소년 버스비 무료는 충남
인하, 도의 2%대 이자 보전 등
업점에서 할 수 있다.
횟수로 따져보면 연간 1인당 35만
790명으로, 만 6∼12세 어린이 14만
도가 2019년 7월 전국 최초로 실시한
을 통해 마련했다.
자세한 내용은 도 홈페이지 공
6242원을 지원받게 된다.
2682명, 만 13∼18세 청소년 11만 8108
도내 만 75세 이상 어르신 버스비 무
대상은 도내에 사업장을 두고
고·고시를 참고하거나 충남신용
18세 이하 어린이·청소년 버스비 무
명 등이다.
료화 사업의 확대시책이다.
영업 중인 소기업·소상공인으로,
보증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료화가 본격 시행되면 등·하교 시 버
만 5세 이하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
/교통정책과 041-635-4564
코로나19에 따른 경영상 어려움을
/기업지원과 041-635-2223
/김정원 jwkim87@korea.kr
스를 이용하던 학생들의 교통비 부담
법에 의해 보호자 동반 시 무료로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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