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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1월15일~1월24일 제832호
시각장애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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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문화체육부지사 편집인 공보관 창간 1990년 12월 15일 발행주기 매월 5. 15. 25일 발행 주소 충남 홍성군 홍북읍 충남대로 21 전화 (041)635-2035 https://blog.naver.com/chungnamdojung
압도적1위(국내무역수지흑자75%차지)
충남국제무역허브로
작년11월누적498억달러
2018년11월전국대비무역규모
(단위:백만$,전년동기대비증감율%)
수출액은경기도이어두번째
구분 충청남도 전국 충남순위(비중)
수출액
85,386 557,010 2위(15.3%)
충남도의무역수지흑자규모가우
무역총액 120,952 949,462 3위(12.7%)
리나라전체의75%를차지해대한민
무역수지 49,819
65,929 1위(75.5%)
국 경제를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나
타났다. 충남도는 대중국 외교를 북
고삐를죈다.신흥시장개척및수출
방진출을 통한 수출 다면화와 성장
다변화로 무역 도시 위상 굳히기에
동력확보에박차를가하고있다.
나선다.
13일충남도에따르면지난해11월
도는 아세안지역의 수출시장을 확
누적충남도의무역수지흑자규모는
대하고최대수출국인중국일대일로
498억 달러로 우리나라 전체 흑자액
정책 등에 맞춰 북방 진출에 드라이
659억 달러의 75%를 점유하고 있다.
브를걸었다.
/이찬선chansun21@korea.kr
2위 울산(312억 달러)와 비교하면 압
도적1위다.무역규모는12.7%.
심응섭 늘빛한글문자조형박물관장이 도민의 행복을 기원하는 휘호를 도정신문팀에 전해왔다. 휘호의‘복’자는 푸른 기운을 받아 도민의 안
2면에계속
녕을 기원하는 모습을 형상화한 것이다.
/도정신문팀
또같은기간충남도의수출액규모
는853억달러로경기(1324억달러)에


이어 2위, 수입은 355억 달러로 인천
도정톺아보기
(417억달러)에이어4위를기록했다.4
○…‘새해 달라지는 것’은 출생을
2019년부터충남도정신문지면개편단행
년째1000억달러를돌파했다.
존중하는사회를만들자는인식구조
이로써 충남의 무역수지 500억 달
개선을위한입체적시도다.
‘새해달라지는것들’
러흑자돌파와수출900억달러돌파
충남도정신문이2019년기해년을맞아한층더알찬지면으로독자
저출산·고령화·양극화가핵심
를 앞두고 있다. 충남의 무역수지 흑
도는올부터도내118개고교6만여
여러분과만납니다.
자를 이끈 업종은 반도체(26.9%)와
명에 대한 수업료와 학교 운영지원
먼저도정기획기사와경제관련기사를대폭확대했습니다.독자참
석유화학(39.0%), 컴퓨터(18.4%)의
민선 7기 2년차를 맞은 충남도의
비,교과서대금을전액지원한다.또
여코너를확대하고,도정의맥락을짚어내며도민과공감하는콘텐
수출호조 때문이다. 수출이 증가한
‘새해달라진것들’은도정의상징을
자사고 대안학교까지 포함된 고교 6
츠를신설했습니다.경제와일자리를한눈에확인하는경제분야코너
나라는중국(12.4%),홍콩(17.9%),베
담고 있다. 상징성은 저출산·고령
만6218명에무상급식을제공한다. 이
를강화했습니다. 생생한의정활동등도민과쌍방향소통볼륨을높
트남(6.8%)이었다. 베트남의 농산물
화·사회양극화극복이다.
로써 도내 초중고교에 다니는 모든
였습니다.앞으로도많은사랑과관심부탁드립니다.
수츨은‘박항서 매직’효과로 전년치
○…초저출산문제는국가존망이
학생27만여명에대한무상급식이시
(3647만달러)를 훌쩍 넘어선 4178만
걸린 문제라는 인식에서 출발한다.
행된다. 중학교 입학생 1만9310명에
○맥락을읽는신문:도정톺아보기,말말말,주민자치1번지등도정
달러가팔렸다.
지난해 합계출산율은 0.98명으로 추
는교복비30만원이지원된다.
과관련된읽을거리를새롭게준비했습니다.
락해1981년통계집계가시작된이래
도지사관사는충남형24시간어린
○쌍방향소통:이명재의충청말이야기,홍기욱작가의스케치
최저로 내려앉았다. 정부정책만으론
이집으로 개원해‘아이 키우기 좋은
여행,국미나의꽃이야기,변상섭의그림읽기,문화인등소소
대중국교두보확보등
한계가 있다. 지역을 잘 아는 지방정
충남’의 의지를 보인다. 국립유치원
한이야기를담았습니다.
수출다변화신흥시장개척
부가 지역 특성에 맞춰 주도적으로
30여 학급 증설, 임산부 우대금리 상
○지방자치분권: 지역균형’‘시군의우수한지방자치사례’,
추진해야할절박한과제인것이다.
품은 그 연장선상이다. 75세 이상 노
행복한마을’등을신설했습니다.
충남은명실공히세계적인무역허
출산율저하는아이를키우기힘든
인 21만 명에 대한 버스비 무료화도
○충남정체성:충남유교이야기,사람이하늘이다(人乃天),새로배
브도시로 도약했다. 충남의 경제 규
사회 경제적 원인에 기인한다. 청년
추진된다.
우는충남학,숨은독립운동가코너를신설했습니다.
모는2017년말기준GRDP전국3위
들이 일자리가 없어 결혼과 출산과
도는지난해11월부터충남형아동
○경제·일자리:일자리현황판을신설하고충남스타기업탐방등
(117조원),경제성장률4위(3.9%),고
결혼을미루는삼포세대는통념이됐
수당(출생 후 12개월 미만 아이에 10
충남경제소식을강화했습니다.
용률2위(62.6%),무역수지흑자(485
다.일과가정의양립,주거,교육,일
만원 추가 지급)과 임산부 전용창구
충남도정신문
억 달러) 등 2000년 이후 연평균
자리, 소득, 고령화까지 제반 모순이
를2773곳운영하고있다.
/이찬선chansun21@korea.kr
7.0%의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도는
도미노처럼놓여있다.
충청남도일자리현황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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