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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교민의아산임시생활시설수용20일간의기록
제5장종합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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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문
[중도시평]양승조충남지사의현장중시리더십
중도일보/2020년2월12일
이와반대로,국내에서는양승조충남지사
이와같은시진핑국가주석과양승조충남
욕설과계란맞아가면서도적극소통나서주민설득
의 리더십이 뜨거운 감동을 주고 있다. 이
지사의 리더십 차이는 한마디로 현장중시
사안이발생할때마다현장찾아가는행정철학주목
낙연전국무총리의평가처럼말이다.지난
의리더십차이에서비롯된다.양지사는현
달29일,우한교민의임시생활시설인아산
장속에문제와답이있기에‘장(場)에묻고
경찰인재개발원과진천국가공무원인재개
장(場)에서답을찾는것’,즉장문장답(場問
발원의정부결정과관련해양지사는즉시
場答)의 현장 중시 행정철학을 갖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가신종코로나바이러
하고있다.신종코로나사태발생이후,시
스감염증인‘우한폐렴’에대해지난달30
주석은우환방문은커녕지난달28일의테
기자회견을 통해 적극 수용입장을 천명했
이에그는사안이발생할때마다직접현장
다.“충남이곧대한민국이요,충남도민이
을늘찾아가는것을고집한다.미국의링
일(현지시간)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
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사
(PHEIC)’를선포했다.그이후2월12일현
곧 대한민국 국민이다”는 신념 아래 “국가
컨(Abraham Lincoln) 대통령이 그랬던 것
무총장과의만남,그리고지난5일국빈방
적위기상황앞에서중앙정부와지방정부
처럼.그는임기의재직중대부분의업무를
재까지,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은수
중했던훈센캄보디아총리와의면담등과
그러들지않고세계각국의불안과우려를
가따로있을수없다”는의지에따른것이
백악관집무실보다도전쟁터임시집무실에
같이 단지 두 차례 일정만 소화했다. 그래
라고밝혔다.
서보냈을정도로현장중시의리더십을발
더욱높이고있다.
서 그는 신종 코로나 사태의 발생 이후 각
휘했다.백악관에머물기보다도위험을무
종지시만내릴뿐현장에는전혀모습을보
동시에,지난달31일중국우한에서귀국한
릅쓰고직접전선을찾아갔다고해서“병사
지난달 말부터 현재까지 신종 코로나바이
이지않았다고민심의격한비판을받고있
러스 감염증으로 인해 중국에서 '신종코로
교민들이아산경찰인재개발원의임시생활
들이 있는 곳에 링컨이 있다”는 말도 생긴
는것이다.
시설로입소하자마자,그시설의인근에지
것처럼,직접현장을찾는현장중시리더였
나'의사망자가1,000명을넘어섰고,우리나
라에서도확진자의수가30명이상을넘어
사의임시집무실과숙소,그리고충청남도
던것이다.이점에서한국의링컨대통령은
문화대혁명 당시의 마오쩌둥이나 톈안먼
현장대책본부를마련했다.이로써그는아
바로양승조충남지사이다.
서는 등 국가공증보건비상사태의 상황을
사태때의덩샤오핑처럼,시주석도안전한
맞고있다.이과정에서국내외언론들은시
산현장속으로직접들어가욕설과계란까
곳에서꼭꼭숨어지시만내리고있다는비
윤황충남연구원장
지맞아가면서도주민들과의소통에적극
진핑 국가주석과 양승조 충남지사가 보여
판인셈이다.더구나신종코로나의위험성
준리더십에주목하고있다.
나서끝내주민들을설득했다.이후전국에
을최초로알리고오히려괴담유포자로몰
서많은시민들은성금과구호물품을비롯
려중국공안당국에서체포까지당했던의
우선,중국에서는시진핑주석의리더십이
해릴레이응원방문등으로양지사의리더
사리원량(李文亮)이사망한이후,시주석
십에감동어린지원과지지를끝없이보내
심하게도전을받고있다.중국지도부가초
의리더십은여론의불신과불안에따른비
기대응의부실에대한비판적여론이증가
고있다.
판의강도를더세게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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